TV 드라마

‘태양의 후예’ 송중기-진구, 위험 무릅쓰고 한국 인부 구해

입력 2016-03-17 22: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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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태양의 후예’ 송중기와 진구가 위험을 무릅쓰고 한국 인부를 구했다.

17일 방송된 KBS 2TV ‘태양의 후예’에서는 유시진(송중기 분)이 붕괴된 건물이 갇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 태양의 후예
사진 : 태양의 후예

이날 이치훈(온유 분)은 우르크 지진으로 붕괴된 건물 안에 한국 인부가 갇혀 있는 것을 발견했지만 구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이에 홀로 도망친 치훈은 “안에 사람 있어요 빨리요 한국사람이요”라고 외쳤다.

이에 서대영(진구 분)을 구조하고자 들어가려 했고 이에 명주(김지원 분)는 대영에게 “몸은 괜찮습니까”라고 물었고 괜찮다는 대영에게 “괜찮긴 뭐가 괜찮아요 . 압박 붕대 해줄테니 감고 갑니다”라며 대영의 손에 붕대를 감아줬다.

이어 한국 인부를 구하고자 대영과 시진은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그러나 이때 전력발전소 소장 진영수(조재윤 분)이 포크레인으로 서류를 구하고자 작업을 해 건물이 붕괴 위기에 놓였다. 대영과 시진은 위기에 처했지만 결국 한국 인부를 구해냈다.

한편, 인기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낼 블록버스터급 휴먼 멜로드라마다. 매주 수목 오후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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