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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빨로맨스’ 황정음, 초긍정 백설공주 캐릭터…줌마파워 보여주나

입력 2016-03-17 21: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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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황정음이 결혼 이후 첫 작품으로 ‘운빨로맨스’를 선택했다.

17일 한 매체는 MBC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배우 황정음이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운빨로맨스’에 출연한다고 전했다.

황정음의 ‘운빨로맨스’ 출연 소식에 대해 소속사 측은 아직 확정단계는 아니라는 입장을 전했다.

사진 : 황정음 인스타그램
사진 : 황정음 인스타그램

그러나 황정음의 소속사 측은 “출연을 긍정검토 중”이라며 긍정적인 입장을 내비쳤다. 황정음은 지난해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를 마지막으로 휴식기에 들어갔다.

이후 황정음은 프로골퍼 출신의 사업가 이영돈과 많은 팬들의 축하 속에 지난달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황정음이 ‘운빨로맨스’ 출연을 확정지을 경우 결혼 이후 첫 복귀작이 되는 셈이다.

황정음이 ‘운빨로맨스’에 출연할 경우 맡게 될 심보늬 역은 초긍정주의 백설공주 캐릭터로 알려졌다.

황정음의 복귀작 물망에 오른 ‘운빨로맨스’는 ‘굿바이 미스터 블랙’ 후속으로 5월 방송 에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황정음은 결혼 이후에도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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