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문제적 남자에 클로이 모레츠가 출연했다.
지난 20일, 오후 11시부터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 할리우드 스타 클로이 모레츠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클로이 모레츠는 뇌섹녀다운 문제풀이 실력과 함께 자신의 과거 가정교육에 대해 이야기하며 입담을 과시했다. 특히 클레이 모레츠는 자신이 홈스쿨링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7세인 시절부터 고등학교 졸업 시기까지 홈스쿨링을 해 왔으며, 그동안 한 명의 교사와 소통했다고 말했다. 그는 홈스쿨링에 대해 "관심 있는 분야가 있으면 선생님이 더 깊게 알려주셨다. 운이 매우 좋았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클로이 모레츠가 홈스쿨링에 만족한 이유는 억지로 공부하고, 억지로 시험치지 않아서다. 그는 즐겁게 공부할 수 있었던 것을 행운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미국에서 요즘 홈스쿨링이 많아지고 있다. 사립학교 학비가 비싸지면서 집에서 공부하는 것을 선호한다."라고 미국의 사정을 설명했다.
오랜 홈스쿨링 덕분인지, 클로이의 문제풀이 실력은 뇌섹남들 못지 않았다. 그는 97년생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디트로이트 퍼즐 문제를 보고 금방 문제를 이해하며 5초만에 정답을 외쳤다.
디트로이트 퍼즐은 주어진 숫자, 약자를 보고 날짜, 관용구를 유추하는 퍼즐 문제로 이날 '24 H i a D'라는 문제가 출제되었다. 클로이는 이 문제를 접하고 "24 Hours in a Day"라고 말했다. 이것은 정답이었다. 방송에 함께 출연한 타일러와 전현무 등은 그의 문제풀이 실력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편, 클로이 모레츠는 지난 2004년 CBS 채널의 드라마 '가디언'으로 데뷔해 영화배우로 활동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