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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쿨' 무한도전 광팬 이하이, ‘박명수와 짝꿍 되고 싶다’ 고백

입력 2016-03-17 16: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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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양혜숙 기자]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한 가수 이하이가 가장 좋아하는 예능으로 ‘무한도전’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는 3년 만에 새 앨범으로 컴백한 이하이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하이는 'KPOP스타'에 나가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이하이는 원래 언니가 노래에 관심이 많았다며 우연한 계기에 나가게 됐다고 고백했다.

사진 : SBS 라디오 김창렬의 올드스쿨 캡처
사진 : SBS 라디오 김창렬의 올드스쿨 캡처

이하이는 “실제로는 제가 노래 부르는 영상을 보고 연락이 왔다. 그때 사춘기였기 때문에 부끄러워서 못나가겠다고 했다. 그런데 언니가 ‘이건 두 번 다시 없을 기회다.’ 라며 나가보라고 응원해줬다.”고 밝혔다.

이어 이하이는 ‘출연하고 싶은 예능이 있냐.’라는 질문에 “제가 하고 싶은 것보다 정말 좋아한다. ‘무한도전’은 한 회도 빠짐없이 본다. 보고 또 본다.”라며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김창렬이 ‘무한도전 가요제에 나가면 되겠다. 누구랑 하고 싶냐.’고 물어봤고 이에 “박명수와 함께 하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하이는 최근 새 앨범 ‘SEOULITE’를 발매, 타이틀곡 ‘손잡아줘요’와 ‘한숨’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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