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근희 기자] MBC 드라마 '최고의 연인' 71화에서 곽희성이 강민경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17일 오후 7시 15분부터 방송된 ‘최고의 연인’ 71회에서 백강호 (곽희성 분)는 한아름 (강민경 분) 집으로 선물을 보냈다.
이 날 강호는 집에 잠깐 들리자는 아름에 말에 “집엔 다음에요, 회사 가기 전에 잠깐 얼굴 보고 가려구요, 잘 잤어요?”라며 다정하게 물었다.
아정은 “네, 본부장님 그리고 그런 거 그만 사오세요, 저 부담스러워요”라고 대답했다.
이에 강호는 “아름씨, 내가 좋아하는 거 원 없이 하게 그냥 놔두면 안돼요?”라고 투정을 부렸다.
아정은 “이미 많이 받았어요, 본부장님이 자꾸 그러면 내가 팔려가는 기분이라 좀 그래요”라고 툴툴거렸다.
이를 들은 강호는 “아름씬 그만큼 나한테 소중하고 귀한 존재라는 거예요, 너무 오글거리나?”라며 웃으며 말을 이었다. 강호의 뜬금포 고백에 아정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
웃는 아정을 보며 강호는 “오글거려도 참아요, 원래 연애하면 오글거린다잖아요. 배알도 없는 녀석처럼 시도 때도 없이 웃음이 나와요”라고 말했고, 이어 “아무래도 나 허파가 고장났나봐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MBC 드라마‘최고의 연인’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15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