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태양의 후예’ 송중기, 송혜교에 "도망갈 일 있으면 같이 갑시다"

입력 2016-03-17 22:18:47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아람 기자]‘태양의 후예’ 송중기가 송혜교를 위로했다.

18일 방송된 KBS 2TV ‘태양의 후예’에서는 강모연(송혜교 분)이 시진(송중기 분)에게 위로를 받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모연은 고반장의 아내에게 유언을 전하고 괴로워 울면서 길을 걷고 있었고 이를 시진이 뒤에서 쫓아가며 지켜봤다.

이에 모연은 “보지 마세요. 여기 어디 으슥한 데 없어요?”라고 물었다.

사진 : 태양의 후예
사진 : 태양의 후예

이에 시진은 “보통은 남자가 하는 소리인데 그럼 최선을 다해 으슥해 볼까요?”라고 장난을 쳤다.

이에 모연을 미소를 지었고 시진은 “대답을 들어야 눈물이라도 닦아주지. 자 고개 들어봐요”라며 예쁜 하늘을 바라보도록 도왔다

이에 모연은 “위로를 받았어요. 대위님한테. 돌아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 대위님 없었으면 오늘 도망 갔을 수도 있어요”라고 진심을 전했다.

이에 시진은 “도망갈 일 있으면 같이 갑시다. 자고로 도망을 남녀가 함께 가야 제맛이죠”라고 말했다.

한편, 인기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낼 블록버스터급 휴먼 멜로드라마다. 매주 수목 오후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