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랩퍼 '한해'와 함께 출연한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예리가 슬기 스타일을 부러워해 눈길을 끌었다.
3월 17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이하 컬투쇼)'에서는 특별 게스트로 신곡 발표가 되지 마자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걸그룹 '레드벨벳'과 신예스타로 떠오르는 랩퍼 '한해'가 출연해 최근 근황에 대해 소식을 전해 팬들의 귀를 사로 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DJ 정찬우는 "예리씨는 머리색이 참 빨갛다. 본인이 직접 고른 색이냐"고 물었다. 이에 예리는 "원래 슬기 머리색을 하고 싶었는데.."라고 뜸을 드리면서 "미용실에서 빨간색 추천하더라"고 아쉬움을 전해 눈길을 끈 것.
이어 정찬우는 "눈썹색은 어떻게 된거냐"고 묻자, 예리는 "머리가 빨간색이니까 눈썹이 둥둥 떠다니는 것처럼 보여서 빨간색으로 염색했더니 너무 화가 난 사람처럼 보인다"며 속상해 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녀는 "두피야 미안해"라며 귀여운 모습을 보이자, DJ 김태균은 "전국에 있는 김두피씨 미안하답니다"라고 센스있게 받아쳐 또 한번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SBS 메인 라디오인 '두시탈출 - 컬투쇼 (이하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방송되는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