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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유시민, 윤상현 통화상대 추적 “반말로 형이라고 불러…딱 나온다”

입력 2016-03-18 00: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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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가 윤상현 의원의 통화상대를 두고 추측을 펼쳤다.

17일 방송된 JTBC ‘썰전’에는 새누리당 내의 살생부 논란을 두고 욕설 통화로 파문을 일으킨 윤상현 의원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윤상현 의원과 통화를 한 상대자를 밝혀야한다는 것에 의견의 일치를 본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작가는 이가 누구일지를 두고 추측에 나섰다.

전원책 변호사는 “윤상현 의원이 (당 내에서)형이라고 부르는 사람이 몇 안된다”며 “최경환 의원과 현기환 수석”이라고 밝혔다.

사진 : JTBC ‘썰전’ 방송 캡처
사진 : JTBC ‘썰전’ 방송 캡처

유시민 작가 역시 “반말로 형이라고 했기 때문에 딱 나온다”며 상대를 좁혀 들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전원책 변호사는 “어떤 분은 부인을 하고 아니라고 하는데 여하튼 커튼 뒤에서 권력을 휘두르려고 했다면 처벌 받아야한다”며 강경한 입장을 드러냈다.

전원책 변호사는 언론을 통해 보도된 현기환 수석과 이한구 의원의 회동을 전하며 “현기환 수석을 왜 만났으며 만나서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가 문제”라고 전했다.

유시민 작가는 이에 “새누리당 공천을 다 청와대에서 지시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원책 변호사는 이에 “그건 아닌 거 같은데?”라며 “당장 이한구부터 이야기하지 않았냐”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윤상현 의원이 한 이야기가 ‘김무성 그 XX 죽여’ 이거 아니냐 그 의미로 만났다고 볼 수 있지 않냐”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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