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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스태프들 인기 독차지한 차태현···송중기에 밀리다? '용산댁도 반했다'

입력 2016-03-18 10: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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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양혜숙 기자]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배우 차태현이 최강 인맥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17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에는 '1박 2일' 멤버들 차태현, 김종민, 김준호, 데프콘, 정준영이 총출동해 관심을 모았다.

이날, '1박 2일' 멤버들을 위해 제작진이 작성한 롤링페이퍼가 공개됐다. 1박 2일 스태프들은 차태현을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롤링페이퍼를 통해 ‘오빠가 있어서 힘이 나요.’, ‘녹화장에서 항상 자상한 오빠 때문에 눈만 높아져서 큰일이에요.’라며 차태현을 칭찬했다.

사진 : 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처
사진 : 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처

그러나 뒤이어 '태현오빠. 송중기, 박보검과 친하시죠? 1박 2일에 함께 나와주세요', ‘그나저나 송중, 조인성이 같이 있다는 채팅창 보여주세요.’라며 차태현의 지인들에게 관심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차태현은 평소 조인성, 송중기, 박보검 등과 절친한 사이로 알려졌으며, 조인성은 '1박 2일'에 출연한 적도 있다.

이에 화답하듯 차태현은 최근 송중기와 만난 적이 있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차태현은 아내와 함께 집앞에서 술을 마시고 있는데 배우 고창석이 전화를 해왔고, 송중기와 함께 찾아왔다고 밝혔다.

이에 “옆에 있던 아내가 ‘나 화장을 하고 와야되나?’ 그러면서 난리가 났다. 주변에 전화해서 자랑을 하더라. 송중기라고도 안했다. ‘유대위님 오신대’라며 자랑을 많이 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MC들은 “차태현 씨 인맥이면 유 대위도 조만간 1박 2일에 나오겠다.”고 덧붙여 기대를 더했다.

한편, 17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는 시청률 6.3%(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 올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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