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조세호가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18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에서 조세호가 다이어트 의지를 불태웠다.
조세호가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마당에서 조세호는 매트를 깔고 요가자세를 하고 있었고, 남창희는 그런 조세호를 보며 "너 왜 생쇼를 하냐?"라며 황당해했다.
조세호는 그럼에도 "살 빼야 돼"라며 다이어트에 대한 의지를 놓치지 않으려 하는 듯 했으나 이내 조금만 자겠다며 드러누워 웃음을 자아냈다.
남창희는 결국 이불을 가져다줬고, 꽃할매는 그 모습에 경악하며 조세호를 일으켜세우려 했으나 조세호는 자극을 받았던지 각종 운동을 해보였다. 조세호는 먼저 푸쉬업 후 멱돌 두개를 들며 스쿼트를 하는데 꽃할매는 "잘한다"며 기특해했다.
전후 비교를 위해 체중계를 준비한 조세호는 평소 85kg이라 외쳤었는데 88kg을 넘긴 숫자로 다시 몸무게를 재보겠다며 모든 옷을 벗기 시작했다. 드디어 체중계 위로 올라선 조세호, 몸무게는 86.6kg이 줄어있었는데 오늘 밤까지 1kg을 빼겠다 호언장담하며 운동을 시작했다.
한편, kbs 예능 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은 가족이 필요한 이들이 만나 각자의 방식으로 하나가 되어가는 가족 소통 버라이어티로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