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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지상주의’ 박태준, 내가 가진 건 딱 하나··· ‘얼짱이란 타이틀’

입력 2016-03-18 15: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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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양혜숙 기자] ‘외모지상주의’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웹툰 작가 박태준이 자신이 남들과 다른건 ‘얼짱 출신이라는 타이틀’이라고 솔직하게 밝혀 화제를 모았다.

박태준은 지난해 3월 tvN '현장토크쇼 - 택시'의 인터넷 재벌 특집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박태준은 얼짱 출신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이후 쇼핑몰을 운영하며 연매출 300억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또한 웹툰 작가로 데뷔, 독특한 그림체와 흥미로운 이야기들로 탄탄한 독자층을 보유하고 있다.

사진 : tvN 현장토크쇼 택시 캡처
사진 : tvN 현장토크쇼 택시 캡처

이날 박태준은 25살 때부터 쇼핑몰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쇼핑몰을 시작한 건 사업적인 마인드가 있었던 건 아니고 할 줄 아는 건 없고 돈을 벌어야 했다. 그런데 남들과 다른 게 하나 있었다.”며 “얼짱 출신이라는 인지도만 있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박태준은 “사실 제가 잘나서 인기가 있었던 건 아니다. 저도 사진 100장을 찍어서 1장 고른 거였다.”며 얼짱이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이어 친한 형과 자본금 1,000만원으로 사업을 시작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한편, 박태준은 최근 sidusHQ와 전속계약을 체결, 장혁, 김우빈, 엄기준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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