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조타가 소라사냥 1위에 올랐다.
18일, 오후 10시부터 SBS '정글의 법칙 in 통가'가 방송되었다. 오늘 방송에는 서강준, 조타, 산들 삼인방이 출연해 정글 바다 속의 비주얼을 완성했다.
오늘 방송된 205회에서 서강준은 바다의 왕자가 될 뻔했지만, 저렴한 수경에 물이 들어가 '멋짐' 완성에 실패했다. 일명 '서 대위'가 사냥에 실패한 가운데, 조타와 산들이 경쟁을 이어갔다.
조 대위 '조타'는 상의를 탈의한 채 물 속 깊이 들어가 비주얼 사냥을 시작했다. 그는 소라를 잡아 올리려 했지만, 깊이가 깊어 손을 대지 못했다. 그런 가운데 산들이 조타 대신 소라를 잡아 올리면서 사냥에 성공했다.
산들이 1승을 올린 가운데, 40대 고세원은 아줌마들의 엑소 다운 면모를 보여주었다. 그는 분주히 사냥에 임하는 듯 했지만, 곧 40대의 나이를 이기지 못하고 물 속에서 쥐가 났다. 안쪽 허벅지에 부상을 입은 고세원은 "일단 소라는 땄다"면서 자존심 회복을 위해 노력했다.
김병만은 소라, 고둥, 조개를 잡기 위해 병만족 멤버들을 독려하고 사냥법을 알려주었다. 24기 멤버들은 밤 사냥을 기약하면서 바다 사냥을 마치고 난파선으로 귀향했다.
산들은 힘든 바다 사냥을 마치고 돌아와서도 홍윤화와 흥겹게 어울리면서 "윤화 누나랑 오래 알아온 것처럼 잘 맞는다. 좋아하는 것도 비슷하고, 잘 먹는 것도 비슷하다."라고 말하며 친분을 과시했다.
한편, '정글의 법칙(연출 이지원 박중원 김진호 이세영)'은 병만족들이 자연 속에서 펼치는 생존기를 보여준다.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SBS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