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꽃보다 청춘' 쌍문동 4인방이 에토샤 판의 경이로운 경치에 반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청춘-아프리카 편'에서 에토샤 판을 찾은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의 모습이 그려졌다.
소금 사막인 판을 보기 위해 에토샤로 향한 이들은 에토샤의 황량한 풍경을 보고 각자의 소감을 공유했다. 안재홍은 "이렇게 아무 것도 없을 수 있느냐"며 감탄했고, 류준열은 "여기야말로 화성같다"며 "다른 행성에 있는 것 같아"라고 말했다.
에토샤 판에 내린 이들은 지평선이 보일 때까지 하얀 사막으로만 이뤄진 땅에 발을 디딜 수 있었다. 사막 위를 거닐던 고경표는 "여기에 있으니 신이 된 느낌이다. 신이 아직 아무것도 만들지 않은 땅에서 우리가 신이 돼서 뭔가를 만들어야 할 것 같다"라고 남다른 소감을 말해 시선을 모았다.
고경표가 에토샤 판의 경치에 취해 바닥에 드러눕자 류준열이 독특한 촬영기법으로 마치 다른 행성에 있는 사람을 촬영한 듯한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tvN '꽃보다 청춘'은 해외 배낭 여행기를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45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