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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자들' 트로트 능력자, 신봉선과 대결 "폭소만발 키워드 트로트 대결"

입력 2016-03-18 22: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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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근희 기자]'능력자들' 트로트 능력자의 대결상대로 조정민과 신봉선이 등장했다.

18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MBC '능력자들'에는 트로트 능력자가 출연해 조정민과 신봉선과 대결했다.

윤정수와 함께 주말 라디오를 진행하는 신봉선은 “라디오를 진행하는 탓에 트로트도 많이 접했어요”라고 자기를 소개했다.

이어 조정민은 슈퍼맨으로 돌아온 조정민이라고 말하며 신곡을 부르며 매력을 과시했다.

이어 트로트 능력자와 함께 대결을 하게 된 두 사람은 제시된 키워드가 들어간 트로트를 불러야했다.

첫 번째 키워드는 사람 이름이었다. 사람 이름 키워드에 맞춰 셋은 사람 이름이 들어가는 트로트를 번갈아 부르기 시작했다.

의외로 조정민이 가장 먼저 탈락을 했고, 트로트 능력자와 신봉선이 대결을 이어갔다.

사진: MBC '능력자들'
사진: MBC '능력자들'

이어진 키워드는 사랑이었다. 처음엔 사랑이 들어가는 노래를 부르던 신봉선이 나중에는 아무 트로트나 사랑이라는 단어가 나올때까지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부르다부르다 결국 트로트 노래 철갑산까지 부르게 된 신봉선 때문에 출연진들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

결국 이 대결에서 트로트 능력자가 승리를 했다.

한편 ‘능력자들’은 취미와 즐길 거리가 사라져 삭막해진 대한민국의 숨은 능력자들을 찾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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