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최고의 연인' 강민경, 현재의 곽희성VS과거의 강태오..선택은?(종합)

입력 2016-03-18 19:5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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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조안과 하희라가 안정을 찾고, 강민경은 삼각관계에 놓였다.

18일, MBC '최고의 연인' 72회가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의 주제는 '그러니까 내 곁에 있어요'였다. 이 말을 한 주체는 바로 곽희성(백강호 역)이었다.

오늘 방송에서 곽희성은 1년 뒤 출소한 강민경(한아름 역)에게 청혼을 했다. 그는 오랜 시간 동안 강민경을 기다렸다면서 이제 자신을 받아줄 때가 되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강민경의 마음은 여전히 강태오(최영광 역)을 향해 있었다.

사진:최고의 연인
사진:최고의 연인

강민경을 한국에 두고 밀라노 행 비행기를 탔던 강태오(최영광 역)는 성공한 디자이너가 되어 귀국했다. 강태오는 헤어진 강민경 앞에 당당히 모습을 드러내지 못하고 뒤에서만 서성거렸다.

강민경은 강태오를 잊지 못했다. 그는 자신을 뒷바라지 해주고, 자신의 복수를 도와주고, 새 쇼핑몰 사업까지 돕는 곽희성에게 고마워하면서도 마음을 열지 못했다. 곽희성은 프로포즈 이후 강민경에게 키스하려 했으나, 강민경은 그의 스킨십을 거부했다.

출소 한 강민경이 자신의 사업을 시작하고, 변정수에게 할 복수를 계획하는 동안 변정수(고흥자 역)는 이 사실을 알면서도 어떻게 대처할 지 몰랐다. 변정수는 양 부장을 찾아 입막음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지만, 양 부장의 행방도 알 수 없을 뿐더러 강민경은 화랑부터 찾아 복수극을 시작했다. 그는 변장 후 화랑을 찾아 자신을 배신했던 갤러리 관장에게 일침을 놓을 것으로 예고되었다.

조안(한아정 역)은 이현욱과 이혼한 이후 새 인생을 시작했다. 그는 언론고시를 패스하고 방송국에서 일했으며, 자신의 옛 동창인 박광현을 만났다. 박광현은 조안이 담당하는 프로그램에 고정 게스트로 출연하고 싶다는 의사를 보이면서, 조안과의 새로운 로맨스 관계를 암시했다.

정찬(최규찬 역)과 하희라(나보배 역)도 로맨스를 꽃피웠다. 정찬은 이혼 절차를 마치고 하희라에게 함께 살고 싶다는 의사를 전했다. 하희라와 조안이 안정을 찾은 가운데 강민경은 과연 곽희성과 강태오 사이에서 어떤 결정을 하게될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최고의 연인(최창욱 최준배 연출 / 서현주 극본)'은 엄마와 딸이 얽힌 세 모녀의 연애와 결혼 분투기를 그렸다. 매주 일일 오후 7시 1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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