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천상의 약속' 김혜리가 오영실에게 김보민을 빼돌리라고 지시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에서 새별이(김보민 분)을 데려올 것을 지시한 박유경(김혜리 분)이 오만정(오영실 분)에게 매장을 맡기며 새별이 문제를 철저히 처리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오만정은 박유경의 전화를 받고는 새별이를 데리고 자신의 집으로 오라는 지시를 받았다. 이에 새별이를 데리고 박유경의 집에 찾아온 오만정은 "누구는 남자 잘 만나서 금방석에서 구르고 나는 이게 뭐냐"라며 자신의 형편을 한탄했다.
이후 박유경은 오만정을 만나 "새별이와 잠시 일본에 나가 있어라"라며 "새별이 상황만 잘 정리되면 매장을 하나 내도록 해주겠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오만정은 "그럼 나보고 새별이를 빼돌리라는 말이에요?"라고 재차 물었다. 이에 박유경은 "그러니까 내가 부탁하는 거잖아요. 아파트 30평 정도면 지낼만 하시겠어요?"라며 설득했다.
한편, KBS2 '천상의 약속'은 2대에 걸친 네 모녀의 얽히고 설킨 악연의 굴레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평일 오후 7시5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