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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조건’ 대장할매, 이런 모습 처음!...푸할배 앞에서 수줍은 '소녀'

입력 2016-03-18 23: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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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대장할매가 전혀 다른 모습을 보였다.

18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에서 대장할매는 푸할배를 만나 박력 넘치던 지금까지와는 달리 새침한 표정과 행동으로 최양락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최양락이 대장할매와 푸할배의 만남을 주선했다.

‘인간의 조건’
‘인간의 조건’

대장할매는 그간 아버지같았던 모습을 많이 보였었는데, 오늘만큼은 푸할배가 무슨 말을 해도 입을 가리며 소녀처럼 웃어 최양락은 처음 보는 대장할매의 모습이 신기한 듯 했다.

대장할매와 푸할배는 각자 40년생, 41년생으로 푸할배는 "난 누님으로 불러도 되지만"이라며 대장할매를 심쿵하게 만들었다.

이내 호칭정리를 하고, 대장할매는 푸할배에게 "안면이 팽팽하다" 칭찬했다. 그리고 푸할배의 티셔츠에 그려진 푸에 관심을 보인 대장할매의 질문에 푸할배는 "곰새끼예요"라 말해 폭소케 했다.

한편, kbs 예능 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은 가족이 필요한 이들이 만나 각자의 방식으로 하나가 되어가는 가족 소통 버라이어티로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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