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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소진, 19禁 발언 "나는 낮져밤이 스타일"

입력 2016-03-22 1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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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지 기자] 걸스데이 소진이 '동상이몽'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19금 발언이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소진은 지난 2014년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 게스트로 출연해 화끈한 입담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당시 방송에서 MC 신동엽은 소진에게 "낮져밤이, 낮져밤져, 낮이밤져, 낮이밤이 중 어떤 스타일인가"라고 질문했다.

갑작스러운 질문에 소진이 당황하자, 신동엽은 "낮져밤이, 낮이밤져 이렇게 말하면 된다. 상세 해설은 저희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부추겼다. 이에 소진은 "평소에는 애교가 많고, 밤에는 열정적인 것 같다"고 말해 MC진의 놀라움을 샀다.

사진 : 걸스데이 SNS
사진 : 걸스데이 SNS

또한 이날 방송에서 소진은 변태를 만난 사건도 언급했다.

그는 "고등학교 때 새학기가 되면 바바리맨이 찾아오곤 했다"며 " 비가 오는 날이었는데 한 아저씨가 골목에서 우산을 쓰고 앉아 있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소진은 "그래서 유심히 봤는데 저는 '비가 오는데 왜 굳이 밖에서 고구마를 씻지?'라고 생각했다. 돌아서는 순간 그것이 무엇인지 깨달았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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