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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결혼' 3월의 신부 됐다…정우성·김성주·윤세아·윤현숙 등 참석

입력 2016-03-19 15: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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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배우 김하늘이 3월의 신부가 됐다.

김하늘은 19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1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번 결혼식은 일반인인 신랑을 고려해 기자회견이나 포토월 없이 비공개로 치뤄졌다.

이번 결혼식에 김하늘은 가족은 물론, 소규모의 지인들만 초대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연예인으로는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정우성과, 결혼식의 사회를 맡은 방송인 김성주가 참석해 눈길을 모았다. 이외에도 배우 윤현숙, 윤세아 등이 참석했다.

사진 : 영화 '7급 공무원' 스틸컷
사진 : 영화 '7급 공무원' 스틸컷

김하늘은 지난해 9월 1년여 동안 교제해온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밝혔고, 이어 올 3월 결혼식 일정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당시 김하늘의 소속사 SM C&C는 내년 3월 1세 연하 사업가와 1년여 간 열애 끝에 결혼할 예정이다"라면서 "배우로서의 삶과 더불어 평생을 함께 하게 될 동반자를 얻게 된 김하늘씨에게 많은 축하와 따뜻한 관심 부탁드린다. 앞으로 많은 분들의 축복과 사랑에 보답해 배우로서, 또 한 가정의 아내로서 더욱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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