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슈퍼맨이 돌아왔다' 기태영이 아내 유진을 위해 드라마 촬영 현장을 찾았다.
20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아내 유진의 드라마 촬영 현장에 도시락과 커피를 들고 조공을 펼친 남편 기태영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기태영은 현장을 찾기 전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전에 촬영할 때 와이프한테 도시락도 받고 많이 힘을 받아서 저도 이번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촬영장에 로희와 함께 맛있는 것도 싸서 힘 좀 주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기줌마표 응원 도시락을 들고 아내의 드라마 촬영 현장을 찾은 기태영은 리허설 현장에서 유진과 출연 배우들을 만나 직접 만든 샌드위치와 드립 커피 등을 나눠주며 아내를 응원했다.
이후 유진은 "고생했겠다 싶죠 애 혼자 보면서 그런 걸 준비해온다는게 시도 자체가 고맙고 힘이 났다"라며 "가족을 보니까 되게 마음이 즐거웠다"라고 남편 기태영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