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장영실’ 송일국, 면천 요구하는 백성들 모습에 ‘혼란’

입력 2016-03-19 23:16:32
    • 복사완료!

[헤럴드POP=박세영 기자]'장영실' 송일국이 면천을 요구하는 관노들의 모습에 당황했다.

19일 방송된 KBS1 주말드라마 '장영실'에서는 장영실(송일국)을 찾은 관노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영실'에서는 "율아 곧 너도 관직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하는 면천을 받은 장영실의 사람들과 "거짓말하지 마라. 주상전하 아파서 내 차례는 안올 것이라고 한다"라고 말하는 최율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사진: 장영실 방송 캡처
사진: 장영실 방송 캡처

이에 장영실은 "율아, 내가 힘 닫는 곳까지 돕겠다"라고 최율을 위로했고 최율은 "사대부들이 아재 싫어하는데 임금님이 감싸고 있는 것"이라고 답했다. 장영실은 "얼마나 좋으냐 임금님이 좋아해주시니. 조금만 기다려보거라"라고 덧붙였다.

이후 장영실이 있는 곳을 찾은 관노들은 "우리도 면천 좀 받게 위에다 이야기 좀 해달라는데 그게 어렵나"라며 "저만 면천받고 승승장구하고 관노였다는 것을 하늘이 다 알고 있는데 그 시절을 잊었다. 왜 이리 얼굴 보기가 힘든 것이냐. 일단 만나게 해달라"라고 언성을 높였다.

또 "면천된 놈이 기고만장하니 장영실이 우리를 깔보는 것이 당연하다. 언제는 백성이 하늘이라고 하더니"라며 오히려 장영실을 향해 분노했다.

이에 석구는 "누가 들으면 장영실이 면천시켜준다고 약조라도 한 줄 알겠다"라고 관노들을 향해 소리쳤고 분개한 관노들이 그를 밀치자 "왜 사람을 때리냐"며 장영실도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KBS1 '장영실'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