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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김준호, 1박 2일 멤버들은 회식비도 복불복? “사장님이 고른 카드로 결제”

입력 2016-03-18 10: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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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예솔 기자]'해피투게더3' 김준호가 1박 2일만의 회식비 결제 방법을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 에서는 1박 2일 멤버들과 콜라보레이션을 이루는 모습이 방송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MC박명수는 김준호에게 “평소 회식할 때 맏형으로서 자주 쏘는 편이냐”고 물었다. 이에 다른 멤버들은 “준호형은 자주 쏘는 편”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준호는 “멤버들 모두 결제병이 조금씩 있어서 고루고루 잘 사는 편이다”며 “그래서 회식때 복불복을 한다. 사장님께 카드를 내놓고 고르라고 말씀드린다”라고 말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데프콘은 “지난번에 스태프 100명과 장어 회식을 했다. 그때 나와 김준호의 카드가 복불복에 당첨돼서 각자 200만원씩 냈다. 그런데 나가는 사람들이 모두 '태현아 잘 먹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김준호는 "그렇게 쏘면 쏴도 티가 잘 안 난다. 얼마나 서러웠는지 모른다"고 밝혀 주위를 폭소케 만들었다.

한편, 이날 차태현은 부인이 송중기의 열렬한 팬이라는 사실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KBS2 '해피투게더3'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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