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개그우먼 김민경과 함께 출연한 배우 심형탁이 '뿌치빠치'멜로디와 '도라에몽'에 관한 에피소드를 전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3월 18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이하 컬투쇼)'에서는 매주 금요일 코너'우리 결정했어요'의 고정 게스트인 배우 심형탁과 개그우먼 김민경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으로 청취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이날 배우 심형탁은 한 청취자로 부터 "심형탁씨, 뿌치 빠치 벨소리 잘 쓰고 있나요? 직접 블로그에 벨소리 퍼가던데"라는 문자 한 통을 받았다.
그러자 심형탁은 "실제로 너무 잘 쓰고 있다."고 만족해하자, DJ 정찬우는 "한번 불러주세요"라며 즉석에서 '뿌치빠치 송'을 제안한 것. 이에 심형탁은 아랑곳하지 않고 곧바로 "아는 분들 같이 따라 불러주세요"라고 호응을 얻으면서 '뿌치빠치송'을 불러 좌중을 폭소케했다.
그러더니 옆에 있던 DJ 김태균이 "이게 벨소리면 안 창피해요? 엘리베이터 에서 사람 다있는다 울리면 진짜 창피할 것 같다"라고 물었고, 심형탁은 "네, 안 창피해요."라고 당당히 대답했고, 이어 "사실 예전에 너무 지저분에서 후드티를 뒤집어 쓰고, 마스크에 선글라스까지 끼고 걸어간 적이 있다. 사람들이 못알아 봤는데..."라고 운을 떼면서 "갑자기 전화가 와서 도라에몽 케이스 핸드폰으로 받고 이 벨소리가 울리니까 사람들이 나인 줄 바로 알아보더라."라고 덧붙여 또 한번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SBS 메인 라디오인 '두시탈출 - 컬투쇼 (이하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방송되는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