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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송중기 열애설 사실무근으로 밝혀져, '태양의 후예' 송송커플 로맨스 눈길

입력 2016-03-22 0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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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송혜교와 송중기의 열애설이 사실무근인 것으로 밝혀졌다.

송혜교와 송중기의 열애설이 사실 무근인 것으로 전해져 화제인 가운데 ‘태양의 후예’에서 보인 둘의 로맨스가 눈길을 끈다.

‘태양의 후예’에서 송혜교는 흉부외과 전문의로, 송중기는 특전사 대위로 열연 중이다. 극중 송혜교가 근무하는 병원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 두 사람은 우르크에서 8개월 만에 재회했고 송중기는 송혜교에 연신 호감을 드러냈다.

사진 : 태양의 후예
사진 : 태양의 후예

우르크에서 송혜교는 아랍 연맹 회장의 위험한 수술을 할 처지에 놓이게 됐다. 이에 송중기는 목숨을 걸고 수술을 하는 송혜교를 지켜주면서 둘의 로맨스에 불이 지펴지게 됐다.

송혜교의 수술로 인해 살아남은 아랍 지도자는 송혜교와 송중기에게 황금 카드를 주면서 필요한 곳에 쓰라고 했고 송중기는 차를 빌려 송혜교와 데이트를 하며 자신의 진심을 고백했다.

그러나 송혜교는 군인으로 살아야 하는 송중기의 위험하고 불안한 삶에 대해 고민하며 송중기를 밀어냈다.

이에 송중기는 연신 차이는 것 같은 기분이 들면서도 고민하는 송혜교에게 키스를 하기도 하고 절벽에 떨어질 위기에 놓인 송혜교의 목숨을 구하기도 하며 연신 자신의 사랑을 온몸으로 표현했다.

그러나 송혜교에게 거절 당한 송중기는 한국으로 향했고 우르크에 남은 송혜교는 송중기를 보낸 것을 후회하며 송중기에 대한 마음을 확신했다.

그러던 중 우르크에 지진이 발생했고 송중기와 송혜교는 우르크 지진 피해 현장에서 다시 만났다.

송중기는 송혜교에 다시금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고, 송혜교의 송중기를 향한 진심 또한 우연치 않게 만인에 공개되면서 앞으로의 전개에 관심이 모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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