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여성 뿐만 아니라 남성까지 피부 관리에 신경을 쓰는 사람들이 들면서, 피부건강을 유지하는 기초 습관이 덩달아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미국 건강정보사이트 ' 프리벤션'은 피부 건강을 망치는 나쁜 습관을 소개했다.
나쁜 습관 첫번째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는 것이다. 자외선차단제는 사계절 내내 매일 발라야 할 필수품이다. 햇빛은 피부 노화를 촉진할 뿐더러 피부암까지 유발하므로 피부가 햇빛에 접촉하는 것을 최대한 피하는 것이 좋다. 특히 차단제를 바를 경우, SPF지수가 최소 30이상인 제품을 바르는 것이 좋다.
나쁜 습관 두번째는 뜨거운 물로 샤워하는 것이다. 뜨거운 물은 피부를 건조하고 붉게 만들며 가려움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또한 가려워 긁게 되면 붓고 염증이 생길 수 있다.
세번째는 각질제거에 집착하는 것이다. 과도한 각질제거는 피부에 자극을 주고 피부결을 얇게 만들어 이후의 관리를 더욱 힘들게 만든다. 또한 과도하게 각질이 제거된 상태에서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면 주름이 생기기 쉬우며 색소 침착등을 유발해 주근깨를 만든다.
네번째는 잠을 충분히 자지 않는 것이다.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하면 그만큼 피부재생 시간이 부족하여 피부 트러블을 유발한다. 또한 다크서클을 유발해 어두운 민낯을 만들게 되므로 피부를 위해서라도 하루에 7시간 이상 숙면하는 것이 좋다.
다섯번째는 여드름을 자극하는 것이다. 여드름은 청결의 문제가 아니라 호르몬의 변화 때문이다. 여드름이 생겼다고 해서 딱딱한 비누로 세안을 하거나 각질제거를 하게 되면 피부상태가 더 나빠질 수 있다. 부드럽게 클렌징 후 순한 제품으로 마무리 하는 것이 좋다.
여섯번째는 습관적으로 피부를 뜯고, 긁고, 짜내는 것이다. 여드름이나 딱지가 생기면 습관적으로 그 부분을 만지는 사람들이있다. 그러나 이러한 행동은 피부에 가장 강력한 독이다. 더러운 손으로 피부를 만지는 것은 피부를 민감하게 만들어 가려움증이나 염증을 유발시킬 수 있으며 흉터를 남기게 할 수도 있다.
마지막으로 세수를 과도하게 하거나 세수를 하지 않고 자는 것도 피부관리에 좋지 않다. 세수는 하루에 두 번 정도만 하는 것이 좋다. 또한 화장한 채로 잠을 자게 되면 노폐물이 빠져나가지 못해 피부가 숨을 쉴 수 없고 여드름 등 각종 트러블을 유발하므로 메이크업 세안은 피부건강에 필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