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슈퍼맨’ 서언-서준, 귀여운 육아 토론 펼쳐 ‘육戰’

입력 2016-03-20 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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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세영 기자]'슈퍼맨이 돌아왔다' 서언, 서준이 귀여운 육아 토론을 펼쳐 눈길을 끈다.

20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서언이와 서준이가 패널로 출연해 육아에 대해 토론하는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아빠 이휘재는 진행을 맡아 지난 한주간의 육아 소식을 전하며 두 쌍둥이들이 지난 방송에서 밀가루 범벅이 되었던 일화를 털어놨다.

사진: 슈퍼맨 방송 캡처
사진: 슈퍼맨 방송 캡처

또한 서언이와 서준이는 본인 소개를 해달라는 아빠 이휘재의 말에 "서언입니다" "서준입니다"라고 똑부러지게 답해 귀여움을 더 했다. 특히 서언이와 서준이는 육전이 끝난 뒤 협동심을 기르다 편에서 아빠와 함께 체육관으로 향했고 서언-서준 두 쌍둥이가 힘을 모아 아빠와 함께 대결을 펼치는 장면이 그려졌다.

촛불을 끄는 경기에서 서언이와 서준이는 서로 힘을 합쳐 하나씩 촛불을 끄기 시작했고 아빠 이휘재 와의 대결에서 승리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서언이는 "우리가 이겼다"라며 기쁨을 만끽했고 3라운드 협동 박터트리기에서는 주머니를 던져 박 깨기에 성공해 사탕을 획득한 서준이와 서언이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후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이휘재는 "처음인 거죠. 항상 둘이 따로따로 해버릇해서 조금 힘들었다. 어짜피 쌍둥이라는 운명이 서로 힘들때 도와주고 끌어줘야 되는 것. 앞으로도 자주 같이 이런 놀이를 해야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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