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K팝스타5’ 유제이가 김조환의 ‘사랑에 빠지고 싶다’를 열창했다.
20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 K팝스타5'에서는 TOP6 결정전이 그려진 가운데 유제이와 박민지가 패자부활전 대결을 펼쳤다.
이날 유제이는 김조한의 ‘사랑에 빠지고 싶다’를 선곡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시즌 정승환이 ‘사랑에 빠지고 싶다’를 불러 큰 화제를 불러 모았기 때문이다.
이에 유희열은 비교당하면 어쩌려고 이 곡을 선곡했는지를 물었고 유제이는 ”그러니깐요“라고 귀엽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유제이는 미국에서 자란 탓에 발음이 어려웠다고 토로하며 가사가 좋았기 때문에 이 곡을 선곡했다고 전했다. 또한 선곡 이유에 대해 유제이는 5달 동안 한국에서 가족들과 친구들과 떨어져 지내며 외로움을 많이 느꼈는데 자신의 외로움이 가사에 잘 담아낼 수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유제이는 자신의 외로움을 담아 ‘사랑에 빠지고 싶다’를 절절하게 소화해냈고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에 유희열은 “이 곡을 제이양이 부르니까 팝처럼 바뀐다”며 “제이양이 뭘 불러도 제이양 표로 바뀐다. 그러나 아직 나이가 어리고 많은 경험이 없고 오디션이 없다보니까 끝음 처리, 발음 처리가 미숙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양현석은 “지금까지 오래된 명곡을 새롭게 해석했는데 오늘은 김조한 씨의 곡을 윤복희 씨 시절의 시대로 가져간 것 같았다.”며 “깊고 무거운 느낌이 싣기에는 아직 어리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평했다.
박진영은 “노래하는 느낌만 있고 말하는 느낌이 전혀 없었다”고 아쉬워했다.
이에 유제이는 “집중을 잘 못한 것 같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K팝스타5는 차세대 K팝스타를 발굴하는 서바이벌 오디션으로 일요일 오후 6시 10분 SBS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