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은주가 상원을 죽였다.
22일 방송된 kbs 4부작 월화드라마 '베이비시터'에서 구치소에서 나온 은주가 상원을 죽였다.
구치소에서 나온 은주(조여정)는 상원(김민준)에게 헤어지기 전 하루만 자신에게 맞춰 달라며 만찬을 즐겼다.
은주는 자신의 망가진 화원을 둘러보더니 씁쓸한 표정을 지었고, 이내 상원에게 "우리 춤 출까요?"라며 음악을 틀고 상원에게 다가갔다.
두 사람은 천천히 춤을 추기 시작했고, 은주는 상원에게 궁금한 점이 있다며 "장석류와 여기서 잤죠?"라 물었다. 상원은 그때의 일을 떠올렸고, 은주는 다 지나간 일이라며 어디서 그랬는지 물었다. 은주는 상원에 키스하며 배를 칼로 찔렀고 "어린 기집애한테 그렇게 휘둘리더니"라며 광기어린 미소를 지었다.
한편, kbs 월화드라마 '베이비시터'는 유복한 집안의 세 아이를 돌보는 보모와 그 집의 남편과 아내에게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다. 다음 주 이 시간부터 kbs 새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가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