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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현경, '4년 공백기···연예인과 연애도 해봤다' 솔직한 고백

입력 2016-03-20 12: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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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양혜숙 기자] 배우 엄현경이 자신의 연기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엄현경은 최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 데뷔한지 10여 년 정도 됐다고 밝혔다.

이어 엄현경은 “표정과 동작을 과하게 해야 한다.”며 악역 연기의 노하우를 밝혔고, 직접 시범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 :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 캡처
사진 :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 캡처

또한 엄현경은 10여 년의 연기 인생 중 공백기가 찾아온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엄현경은 “4년 정도 있었다.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을 했다. 연기도 많이 부족하고 낯을 가리는 성격 때문에 사회생활이 버거웠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엄현경은 잡지 모델로 데뷔, 이후 MBC '레인보우 로망스', KBS '굿닥터', MBC '엄마의 정원' , KBS '파랑새의 집'등에 출연했다.

이어 ‘공백기에는 어떻게 지냈나’라는 질문에 “연애도 했다.”고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연예인’과 연애를 해본 적이 있다고 덧붙여 관심을 모았다. 이에 ‘그 애인과 왜 헤어졌냐.’라는 질문을 하자 “그만해”라며 볼을 살짝 때리는 모션을 취하며 이야기를 정리했다.

한편, 배우 엄현경은 KBS 드라마 ‘다 잘될 거야’ 이후 KBS ‘해피투게더’에 인턴MC로 합류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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