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가화만사성' 김소연, 이필모에게 "버틸 이유 못찾으면 이혼할 것"

입력 2016-03-20 21: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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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근희 기자]'가화만사성' 김소연이 이필모에게 전세가 역전된 모습을 보였다.

20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극본 조은정/ 연출 이동윤, 강인)에서 집으로 들어온 봉해령 (김소연 분)이 유현기 (이필모 분)에게 이혼이란 말을 꺼냈다.

소파에 앉아있던 유현기는 “서진이한테 다녀왔니”라고 봉해령에게 물었다.

봉해령은 차가운 목소리로 “내가 다른 와이프랑 달랐으면 좋겠다고 했지? 아니 나 특별한 사람 아니야. 이제 그런 거 안할 거야”라고 말했다.

이어 해령은 “지금부터 당신이란 남자를 견디고 살아야하는 이유 찾아볼게”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현기는 “그 이유 못 찾는다면”이라고 물었다.

사진: MBC '가화만사성'
사진: MBC '가화만사성'

해령은 단호한 목소리로 “헤어져야겠지”라고 답을 했다. 이어 해령은 “서진이 방에서 잘게”라고 말했고, 현기는 “내가 서재로 가, 어차피 끝내야 할 일이 있어”라며 맞받아쳤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은 자수성가한 중식당 가화만사성의 절대군주 봉삼봉(김영철 분)과 가족들이 크고 작은 사건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깨닫고 '가화만사성'을 이루는 가슴 따뜻한 가족드라마다.

매주 토, 일요일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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