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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계약' 김용건, 이휘향 병실서 유이 마주쳤다 "며느님?"

입력 2016-03-19 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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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 기자] 김용건이 이휘향의 입원 사실을 알게 되었다.

19일, 오후 10시부터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결혼계약'에서 김용건(한성국 역)은 이휘향(오미란 역)을 찾았다. 그는 이휘향을 찾아 다니다가 입원 소식을 전해 듣게 되었다.

이날 방송에서 이휘향은 김용건의 '속히 연락 바란다'는 문자 메시지를 받고 그의 방문을 조심했다. 김용건은 이휘향의 병실을 찾아 유이의 존재를 보게 되었다.

사진:결혼계약
사진:결혼계약

이날 방송에서 이휘향은 여전히 김용건에 대한 마음이 있는 듯 치장을 하면서 "평생 안 찾더니"라고 말했다. 그때 유이가 이휘향의 병실을 찾아왔다.

유이는 병원 심사가 마무리되고 수술 날짜가 잡혔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직접 끓인 죽까지 건넸다. 이를 본 이휘향은 "지훈이는 같이 안 왔니?"라고 물었다.

그때 이서진(한지훈 역)은 이휘향의 병실을 찾아 올라가는 김용건을 목도하게 되었다. 이서진은 뒤늦게 김용건의 뒤를 쫓았지만, 이미 김용건은 유이가 방문한 이휘향의 병실에 도착했다.

병원관계자들은 유이에 대해 "며느님 복이 많으세요"라고 말하고 있었고, 이를 들은 김용건은 "방금 며느님이라고 그러셨나"라고 말했다. 당황스러운 상황에 놓인 이서진은 사색이 되었고, 김용건에게 "여긴 어쩐 일이세요"라고 물었다.

이휘향은 유이에 대해 "내 간병인인데, 며느리라고 농담삼아 부른다"라고 말하면서 상황을 넘겼다. 김용건은 이휘향에게 "어디가 탈이 났냐. 입원을 오래했는 모양이네"라고 말을 건넸다. 이어 김용건은 이서진에게 유이에 대해 "저 아이 간병인 아니지? 누구냐"라고 따져물었다.

한편, '결혼계약(김진민 연출 | 정유경 극본)'은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후 10시 MBC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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