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세스캅2' 김성령, 사건 은폐 징계…견책에 그쳐

입력 2016-03-20 22: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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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미세스캅2' 김성령의 징계결과가 밝혀졌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세스캅2'에서 고윤정(김성령 분)의 징계 결과를 기다리는 배대훈(이준혁 분)과 강상철(김희찬 분), 오승일(임슬옹 분), 신여옥(손담비 분), 박종호(김민종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력1팀원들은 징계위원회가 열리는 장소 앞에 서서 고윤정을 애타게 기다렸다. 그 과정에서 강상철은 "설마 짤리는 것은 아니겠죠?"라고 말해 신여옥의 타박을 받았다.

사진:SBS 방송캡쳐
사진:SBS 방송캡쳐

징계위원회에서 나온 고윤정에게 박종호는 "어떻게 됐느냐"고 물었고 고윤정은 "과장님이 생각하시는 것의 딱 절반 만큼 나왔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종호는 "그러면 견책이네"라고 말해 고윤정이 도끼눈을 뜨게 만들었다. 이어 고윤정은 "약속한대로 백이나 사달라"고 주문해 박종호를 당황케 만들었다.

한편, SBS '미세스캅2'는 경찰로는 백점, 엄마로선 빵점. 정의롭고 뜨거운 심장을 가진 경찰 아줌마의 활약을 통해 대한민국 워킹맘의 위대함과 애환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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