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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주주클럽 주다인, 교통사고와 혈액암으로 활동 접었던 과거 공개

입력 2016-03-23 00: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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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 ‘슈가맨’에서 슈가맨 주다인이 출연해 투병 사실을 고배했다.

22일 방송된 JTBC ‘슈가맨’에서는 1996년 데뷔한 록밴드 주주클럽의 주다인이 출연해 ‘나는 나’를 부르며 등장했다.

이날 슈가맨으로 소환된 주주클럽 주다인은 과거 히트곡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이에 유희열은 속사포 랩을 언급하며 “멋있는 거 같기도 하고 아닌 거 같기도 하고”라며 농담을 했고 “고음이 여전히 살아있다”고 감탄했다.

사진 : 슈가맨
사진 : 슈가맨

이어 유재석은 활동을 쉬게 된 이유를 물었고 주다인은 “활동할 때 교통사고로 전치 3개월의 부상을 당해 활동을 쉬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주다인은 “또한 희귀성 혈액암이 발병해 음악을 쉬게 됐고 지금은 괜찮아 져서 다시금 활동을 하게 됐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유재석은 아직 노래 실력이 출중해 활동을 기대한다고 격려했고 모노의 박정원 또한 “지금 톤이 신선하고 노래를 잘한다”고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슈가맨’은 대한민국 가요계에 한 시대를 풍미했다가 사라진 가수 ‘슈가맨’을 찾아 나서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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