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잭슨의 몸무게가 강제 공개됐다.
20일 방송된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는 어머니와 시장을 보러 집을 나서는 뱀뱀의 모습이 그려졌다.
뱀뱀의 어머니는 모처럼 아들과의 시장나들이에 신이 난 듯 물건을 이것저것 사기 시작했다.
덩달아 뒤에서 장본 것을 들고 뒤따르던 뱀뱀은 하소연을 늘어놓기 시작했다.
그러나 뱀뱀의 어머니는 “아들이랑 나왔는데 좀 들어줘야지”라며 그만 사자는 뱀뱀의 말에도 폭풍 쇼핑을 이어나갔다. 뱀뱀은 이에 “앉아서 뭐라도 좀 먹고가자”며 어머니를 유인했다.
결국 다정하게 앉아 음료를 마시던 중 어머니는 “몸무게를 재보자”며 “엄마가 살이 얼마나 빠졌는지 봐야지”라고 제안했다.
가정용 체중계가 보편화되지 않아 시장같은 공공장소에 비치되어 있는 체중계를 이용해 몸무게를 재기로 한 것.
뱀뱀은 호리호리한 몸매 만큼이나 55kg라는 몸무게가 측정됐다.
이에 뱀뱀의 어머니는 “너무 말랐다”며 “잭슨보다 10kg나 적게나가”라고 잭슨의 몸무게를 강제공개했다.
뱀뱀에 이어 체중계에 올라선 어머니의 몸무게가 59kg가 나오자 어머니는 당황한 듯 “아침까지만 해도 58kg였는데 차를 마셔서 59kg가 됐다”고 변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는 뱀뱀의 아버지를 모신 절을 방문하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