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화려한 유혹' 주진욱, "모든 비극 나영희 탓도 있어" 비난해

입력 2016-03-21 22: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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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화려한 유혹' 나영희가 최강희만을 우선시 하는 주진욱을 다그쳤다.

21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에서 신은수(최강희 분) 때문에 일을 망친 진형우(주진욱 분)을 다그치는 한영애(나영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영애는 "어떻게 권무혁을 사실무근으로 풀어줄 수 있느냐"며 화를 냈다. 이에 진형우는 "어쩔 수 없었다. 은수가 위험했다"라고 답했다. 한영애는 "네 아버지 죽인 일주 잡으려고 한 계획인데 그걸 그렇게 망치냐. 권수명까지 타격을 줄 수 있는 계획이었다. 그런데 겨우 은수 구하려고 그걸 망쳐? 그 것도 네가 위험에 처해지면서?"라며 다그쳤다.

사진:MBC 방송캡쳐
사진:MBC 방송캡쳐

그러나 진형우는 "이 모든 비극의 원인은 어머니한테도 있다. 아버지를 그렇게 만든 것은 어머니한테도 책임이 있다"라며 막무가내로 신은수를 내치는 한영애에 반박했다.

한편, MBC '화려한 유혹'은 범접할 수 없는 상위 1% 상류사회에 본의 아니게 진입한 여자가 일으키는 파장을 다룬 드라마로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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