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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씨남정기' 쎈언니 어디로? 이요원 촬영장선 청순미모 폭발

입력 2016-03-21 14: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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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아름 기자] ‘욱씨남정기’의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이 포착됐다.

JTBC 새 금토드라마 ‘욱씨남정기’(연출 이형민/극본 주현) 주역들은 21일, 유쾌한 웃음이 넘치는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삼화네트웍스, 드라마하우스 제공
삼화네트웍스, 드라마하우스 제공

많은 기대 속에 베일을 벗은 ‘욱씨남정기’는 첫 방송부터 ‘갑요원 을상현’이란 말이 생겨날 정도로‘쎈 언니’옥다정으로 파격 변신한 이요원과‘소심끝판왕’ 절대 '을' 남정기 역으로 완벽 빙의한 윤상현의 ‘갑을 케미’가 제대 로 터지면서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를 불러 모으고 있다. 여기에 스피디한 전개 속에 공감 가는 웃음을 이끌어내며 시청자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 호평을 이끌어 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요원, 윤상현, 황찬성, 임하룡, 손종학, 김선영, 유재명, 권현상, 황보라까지 주연 배우들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담겨있다. 이요원은 물세레를 맏고도 흠뻑 젖은 채로 특유의 눈웃음을 지으며 활짝 웃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배우들과 호흡을 맞추며 시종일관 훈훈한 미소를 잃지 않는 윤상현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또한 얼굴을 감싼 깜찍한 꽃받침 포즈의 김선영과 ‘양갱 아재’로 첫방부터 남다른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이 사랑을 받고 있는 유재명, 경비복 차림의 임하룡도 눈에 띈다. 주변까지 환하게 빛내는 우월 비주얼의 황찬성과 황보라는 물론, 갑질을 일삼는 분노 유발자 손종학의 푸근한 옆집 아저씨 같은 반전 미소는 절로 웃음을 자아낸다.

막강한 캐릭터들의 활약이 본격적으로 펼쳐지면서‘욱씨남정기’는 인기에 불을 지필 예정. 먼저 유리 멘탈이지만 사람 하난 참 좋은 조동규 사장 역의 유재명과 슈퍼우먼 콤플렉스를 지닌 한영미 과장 역의 김선영, 2년차 미모의 오피스 걸 장미리 역의 황보라, 만년 대리 박현우 역의 권현상까지, 최강의 팀워크를 자랑하는 ‘러블리 코스메틱’ 패밀리로 뭉친다. 만년 을(乙) 마인드의 이들이‘쎈 언니’ 욱다정을 만나 부당한 갑질을 일삼는 황금화학의 김상무 역의 손종학 등 절대 갑(甲)에 맞서 싸우는 모습은 ‘욱씨 남정기’의 최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이어 못하는 것 없고 딱히 잘 하는 것도 없이 갖가지 단기 알바로 세상의 다양한 직업군을 섭렵한 청년 백수 남봉기 역 황찬성과 교편을 접고 경비원으로 제 2의 인생을 펼친 아버지 남용갑 역 임하룡과 선보이는 티격태격 리얼한 부자(父子) 케미 역시 또 하나의 웃음 포인트를 완성한다.

드라마 제작사 측은 “배우들의 연기 시너지와 호흡이 남다른 촬영 현장이다. 피곤한 기색 없이 연기에 몰입하는 배우들의 모습이 촬영장 분위기를 더욱 유쾌하게 이끌고 있다”며 “이들의 본격적인 활약이 펼쳐질 ‘욱씨남정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를 전했다.

화기애애한 배우들의 촬영 현장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욱씨남정기’가 재밌는 이유는 여기에 있었네”, “‘욱씨남정기’ 촬영장 저도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배우들끼리 정말 친해보인다”, “촬영현장도 드라마만큼이나 재밌는 듯”, “후덜덜했던 요원 언니 카리스마는 어디갔어? 이렇게 보니 친근해”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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