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두시의 데이트' 배우 이상윤, 오자마자 담당PD 찾아··· 그 이유는?!

입력 2016-03-23 15: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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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양혜숙 기자]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출연한 배우 이상윤이 방송국 PD 역할을 맡게 된 소감을 밝혔다.

23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는 배우 이상윤과 강예원이 출연했다.

이날 이상윤은 영화에서 ‘방송국 PD’역할을 맡은 소감에 대해 “역할도 매력 있었는데 얘기가 좋았다. 스릴러라는 장르도 좋았고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 점도 메시지를 전한다는 점에서 좋았다. 그리고 그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가는 역할이 좋았다. 관객들을 이끌어가는 역할이다.”고 밝혔다.

사진 : 본사 DB
사진 : 본사 DB

이에 박경림이 “그래서 그런지 오자마자 담당 PD를 찾아서 인사했다.”고 밝히자 이상윤은 “괜히 반갑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같은 PD에게 동질감을 느꼈다는 것. 이에 담당 PD가 MBC '무한도전' 경매특집에 출연한 적 있다고 하자 이상윤은 “어쩐지 반가웠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상윤과 강예원이 호흡을 맞춘 영화 ‘날 보러와요’는 도심 한복판에서 이유도 모른 채 정신병원에 감금된 여자 수아(강예원 분)와 그녀의 사연에 관심을 갖게 된 시사프로 나남수(이상윤 분) PD가 밝혀낸 믿을 수 없는 진실에 대한 충격실화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4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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