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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위의 여자' 서하준·양진성, 보육원 찾아 결혼 인사···‘김민수 모릅니다’

입력 2016-03-21 08: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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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양혜숙 기자] '내 사위의 여자' 서하준과 양진성이 결혼 후 보육원을 찾았다.

21일 방송된 SBS 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56회에서는 현태(서하준)와 수경(양진성)이 결혼식을 마친 후 보육원을 찾아 원장님께 인사드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보육원 원장은 “우리 현태는 상처를 긍정적으로 바라볼 줄 아는 사람이에요. 어렵고 힘들어도 이겨낼 줄 아는 멋진 남자지. 수경 씨가 좋은 남자 만난 거예요.”라며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했다.

사진 : SBS 내 사위의 여자 방송 캡처
사진 : SBS 내 사위의 여자 방송 캡처

이어 구민식(박성근)비서실장으로부터 ‘김민수’라는 아이를 찾는 전화를 받은 보육원 원장은 현태에게 ‘김민수’라는 아이에 대해 물어봤다. 보육원 원장 역시 “그 아이를 찾는 전화가 계속 오는데 기록을 찾을 수가 없네.”라며 궁금해 했다.

그러나 현태 또한 ‘김민수’라는 이름을 알지 못했고, 되레 아이를 찾는다는 사실을 부러워해야했다. 이에 수경은 “현태 씨 부모님은 생존 여부도 모르는 거예요? 좋은 분들이실 거예요.”라며 현태를 위로했다.

현태가 가지고 있는 어릴 적 사진과 박태호(길용우) 회장이 갖고 있는 아이의 사진은 같다. 이에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식으로 밝혀질지 긴장감을 더했다.

한편, SBS 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는 사위를 장가보낸 장모와 그 남자와 결혼을 하게 된 여자의 슬픈 운명으로 인해 벌어지는 갈등과 증오, 사랑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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