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결혼계약’ 이서진, 츤데레 캐릭터로 여심저격 나서나 “좀 재수없었거든요”

입력 2016-03-21 00:16:11
    • 복사완료!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서진이 여심저격에 나섰다.

20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결혼계약’에는 혜수(유이)가 좋아하는 음식을 먹으러 가자고 권하는 지훈(이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평소 잘 신지도 않던 하이힐에 정장차림을 하고 고된 하루를 보낸 혜수가 못내 신경쓰였는지 지훈은 눈치를 살폈다.

사진 : MBC ‘결혼계약’ 방송 캡처
사진 : MBC ‘결혼계약’ 방송 캡처

혜수의 배에서 식사시간을 알리는 알림이 울리자 지훈은 무심한 듯 “떡볶이나 먹으러갈까요?”라고 물었다. 엉겁결에 대답을 하던 혜수는 “네?”라며 지훈 답지 않은 메뉴 선택에 놀랐다.

지훈은 태연하게 “좋아하는 음식”이라며 “깨범벅, 견과류, 떡볶이 나도 공부 많이 했거든요”라며 생색을 냈다.

이에 혜수는 “견과류 깨범벅 떡볶이거든요”라며 면박을 줬다.

혜수가 좋아하는 분식을 먹으러간 지훈은 과거 일본에 가고싶어 공부를 했다는 이야기를 전해들었다.

지훈은 깨방정을 떠는 혜수가 못 마땅한 듯한 표정을 지으면서도 휴지를 건네며 “드럽게”라고 퉁명스럽게 말했다.

이어 “오늘 수고많았어요”라며 고마운 마음을 터놨다.

혜수는 지훈에게 “전에 알려주신 프로필대로 한 것 뿐”이라며 “부자로 산다는 게 좋은 것 많은 건 아니다”고 말했다.

의아해하는 지훈에 혜수는 “본부장님 좀 재수없었거든요”라며 “오늘 보니까 좀 안됐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에 발끈한 지훈은 “나에 대해서 뭘 안다고 그럽니까”라고 했지만 꼬박꼬박 말대구하는 혜수와 티격태격했다.

한편 지훈은 이날 혜수와 티격태격하면서도 휴지를 챙겨주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