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화려한 유혹' 최강희, 주상욱에 "너 잘못되면 나 못살아"

입력 2016-03-21 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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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화려한 유혹' 최강희가 자신을 찾아온 주상욱을 다그쳤다.

21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에서 홍명호(이재윤 분)에게 신은수(최강희 분)가 잡혔다고 생각한 진형우(주상욱 분)이 그의 뒤를 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형우는 신은수의 행방을 찾아 홍명호의 뒤를 쫓았다. 그러나 이는 권수명(김창완 분)의 함정이었다. 홍명호가 진형우를 처리하도록 만든 자리였던 것. 위기에 처한 진형우를 오히려 도우러 온 것은 신은수였다.

홍명호가 있는 자리에서 빠져나 온 신은수는 "어쩌자고 내가 있는 곳으로 와? 뻔히 네가 위험해진다는 것 알면서"라며 그를 타박했다. 그러나 진형우는 "너도 나한테 그랬었잖아"라며 응수했다.

사진:MBC 방송캡쳐
사진:MBC 방송캡쳐

신은수는 "넌 나 때문에 번번히 죽을 뻔 했잖아. 그런데 어떻게 그래?"라고 재차 다그쳤고 진형우는 "다른 방법이 없었다"고 변명했다.

그러나 신은수는 "네가 그렇게 위험해지면 나는 살 수 있을 것 같냐?"고 물어 진형우를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MBC '화려한 유혹'은 범접할 수 없는 상위 1% 상류사회에 본의 아니게 진입한 여자가 일으키는 파장을 다룬 드라마로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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