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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연인' 강민경, 조안에 "본부장과 결혼하겠다" 선언

입력 2016-03-21 19: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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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 기자] 강민경이 곽희성과 결혼하겠다고 말했다.

21일, 오후 7시 15분부터 MBC '최고의 연인' 73회가 방송되었다. 오늘 방송에서 강민경(한아름 역)은 "본부장님과 결혼하겠다"라고 말했다.

오늘 방송에서 강민경은 조안(한아정 역)에게 "프로포즈 받았다. 본부장님과 결혼해야 언니에 대한 복수도 된다."라고 말했따.

사진:최고의 연인
사진:최고의 연인

조안은 그런 강민경을 말렸다. 조안은 "복수하려다가 너만 망가져"라고 말했다. 그러나 강민경은 "본부장님과 결혼해야 하는 이유가 또 있다"라고 전했다.

강민경은 조안이 가지고 있던 펜던트 목걸이를 들고 자신이 가진 목걸이와 합쳐 보였다. 강민경은 "하나는 아빠 것, 하나는 고흥자 대표 것이다. 아빠가 돌아가실 때 손에 쥐고 계셨던 목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강민경은 조안에게 "우리 아빠 사고가 아니라 살해당하셨다. 고흥자 대표가 아빠를 죽였다."라고 과거의 사실을 폭로했다.

또 강민경은 "당시 아빠가 이 목걸이를 손에 쥐고 고흥자가 범인이라고 소리 쳤었다."라고 전하면서 복수를 멈출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최고의 연인(최창욱 최준배 연출 / 서현주 극본)'은 엄마와 딸이 얽힌 연애 분투기로 세 모녀의 사랑과 연애, 결혼에 얽힌 이야기를 다루었다. 이 시대의 싱글, 이혼, 재혼녀의 고민과 갈등, 사랑과 가족애를 다루었다. 매주 주중 오후 7시 1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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