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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초미세먼지 농도, 내일부터 찬공기와 함께 낮아질 전망

입력 2016-03-22 18: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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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초미세먼지 농도에 관심이 모아졌다.

지난 16일 베이징을 비롯한 중국 동북지역에 최악의 스모그가 발생했다. 이 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세계보건기구 기준의 10배를 넘어 스모그 3급인 '황색 경보'가 발령됐다.

사진 : JTBC
사진 : JTBC

이날 서해상에 남풍 불고 17일과 18일에도 바람이 중국쪽으로 불어 우리나라에는 영향이 없었지만 19일 바람 방향이 바뀌면서 서풍계열의 바람을 타고 중국발 유해물질이 우리나라에 상륙했다.

이때 넘어온 스모그가 수도권 일대에 정체된 대기에 막혀 21일까지 이어졌다. 21일 밤사이 중국에서 스모그가 조금 더 유입돼 22일인 오늘은 강원 영서지방까지 영향권에 들었다.

깨끗한 하늘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강한 바람과 함께 내려오는 23일 오후부터나 볼 수 있을 전망이다.

23일 수요일 전국 각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5도, 춘천 1도, 강릉 5도, 대전 4도, 청주 4도, 대구 6도, 광주 6도, 전주 4도, 부산 8도, 제주 7도, 울릉·독도 6도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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