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페이지터너' 지수 "성장물 통해 다양한 청춘 표현하고파"

입력 2016-03-24 11: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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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페이지터너' 지수가 작품 선택의 이유를 직접 밝혔다.

24일 오전 11시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63컨벤션센터에서 KBS 2TV 청춘 3부작 드라마 '페이지터너'(극본 박혜련, 허윤숙/연출 이재훈)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이재훈 감독과 주연 배우 김소현, 지수, 신재하가 참석했다.

사진=박푸른 기자
사진=박푸른 기자

따뜻한 속내를 가진 육상선수 정차식 역을 맡은 지수는 유독 학생 역할을 많이 맡아왔다. 이에 관해 지수는 "원래 성장물을 좋아했다. 지금 나이에서 표현하기에 적합하다고도 생각한다. 다양한 청춘을 표현하고 싶다. 이번 작품을 만나게 돼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지수는 또 "육상과 피아노를 둘 다 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실제로 저도 어릴 때 유도 유망주였다. 저는 자의로 그만뒀지만, 차식이는 어쩔 수 없이 관둬야 했다는 차이점이 있다"라고 밝혔다.

'페이지터너'는 젊은 청춘들이 서로가 서로의 선생이 되어주며 성장하는 이야기로 풋풋한 사랑과 우정, 꿈을 향해 가는 모습을 그릴 예정이다. 오는 26일 오후 10시 3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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