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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페 5차 라인업 공개, 이번엔 혁오-정준일-못 ‘최강 출연진’

입력 2016-03-22 11: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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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종효 기자]

서울재즈페스티벌 5차 라인업이 공개됐다.

프라이빗커브는 오는 5월 열리는 제10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16(이하 서재페) 5차 라인업 6팀을 3월 22일 발표했다.

2015년 한국 대중음악 화제의 중심에 있었던 혁오가 서재페의 5차 라인업을 열었다.

프라이빗커브 제공
프라이빗커브 제공

매력적인 보이스와 감각적인 음악으로 청춘의 자유분방함이나 공허함들을 특유의 스타일로 풀어내는 혁오는 한국 인디신의 새로운 활력소이자 한국 대중음악의 하나의 현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어 마음을 쓰다듬는 감성 보이스 정준일이 라인업에 합류했다.

정준일은 매체에 자주 모습을 보이지 않지만 소규모 공연에서부터 오케스트라와 함께 선보이는 웅장한 공연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이는 공연을 성황리에 이어오며 그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최근 오랜 공백기를 깨고 새 앨범을 발표한 밴드 못도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못은 모던록과 재즈, 일렉트로니카의 경계를 허무는 고유의 스타일로 데뷔 이래 한국대중음악상 수상을 비롯해 한국대중음악 100대 명반, 2000년대 100대 명반에 연이어 선정되는 등, 발표하는 앨범들마다 대중과 평단 모두의 찬사를 받으며 독보적인 입지를 다져왔다.

여심을 사로잡는 오디션 출신들의 실력파 뮤지션들도 라인업에 대거 추가됐다.

다양한 OST음반과 컬래버레이션 음원 작업 등을 통해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줬던 버클리 음대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에디킴, 중저음의 목소리가 매력적인 ‘슈퍼스타K5’ 우승자 박재정, 감각적인 보이스의 싱어송라이터 조형우가 그 주인공이다.

박재정&조형우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박재정과 조형우는각자의 개성 넘치는 무대와 더불어 함께 꾸미는 컬래버레이션 무대도 선보일 예정이어서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마지막으로 5차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뮤지션은 펑키한 리듬의 재즈를 연주하는 여성 4인조 퓨전재즈밴드 에이퍼즈다.

세련된 곡을 바탕으로 한 탄탄한 라이브 실력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에이퍼즈는 재즈신에서 주목받는 신인밴드로 급부상하며 서울재즈페스티벌에서 그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서재페는 현재까지 총 5차에 걸쳐 39팀의 출연 아티스트를 공개했다. 지난 2007년 첫 회를 시작으로 올해 제 10회를 맞이하는 서울재즈페스티벌은 오는 5월 28일, 29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 체조경기장, SK핸드볼경기장, 수변무대 등 야외공연장과 실내 공연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10주년을 맞이한 서울재즈페스티벌은 올해부터 서울재즈페스티벌의 전야를 장식하는 27일 오프닝 나이트 ‘서울재즈페스티벌 로열 나이트 아웃’의 개최를 확정하고 데미안 라이스(Damien Rice), 제이미 컬럼(Jamie Cullum), 킹스오브컨비니언스(Kings of Covenience), 바우터 하멜(Wouter Hamel)으로 이뤄진 4팀의 라인업을 공개했다. 상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서울재즈페스티벌 2016의 2일권 티켓과 1일권 티켓 및 서울재즈페스티벌의 오프닝 나이트 '서울재즈페스티벌로열 나이트 아웃'의 할인 티켓은 인터파크를 통해 판매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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