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아이패드 프로 9.7' 컴팩트한 사이즈에 용량은 더 커져…가격은?

입력 2016-03-22 1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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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애플이 아이폰 SE와 함께 9.7인치 태블릿PC '아이패드 프로'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애플은 21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애플본사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갖고, 아이폰 SE와 9.7인치 아이패드 프로 등을 선보였다.

앞서 애플은 지난해 펜을 지원하며 업무 활용도가 높은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를 선보였다. 애플은 이번에는 이를 9.7인치 화면으로 줄인 컴팩트한 사이즈로 선보인다.

아이패드 프로 9.7인치 모델은 지난해 출시된 12.9인치 모델의 사양과 비슷하다.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는 A9X 프로세서가 탑재됐으며 4개의 스피커와 애플 펜슬과 스마트 키보드를 이용할 수 스마트 커넥터를 지원한다.

사진 : 애플
사진 : 애플

또한 1천200만 화소 후면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애플 펜슬도 지원한다.

가장 이목을 끈 점은 용량이다. 9.7인치는 애플 최초로 256GB 저장 용량을 지원해 그간 적은 용량에 대한 불만을 제기했던 애플팬들의 만족도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가격은 내장 메모리 16GB 모델이 599달러, 128GB 모델이 749달러, 256GB 모델이 899달러이며, 예약판매는 오는 24일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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