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1대100' 김준현, '소울푸드' 대하는 남다른 철학 고백

입력 2016-03-22 21: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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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1 대 100' 김준현의 소울푸드가 밝혀졌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 대 100'에서 김준현이 자신의 소울푸드로 자장면과 돼지갈비를 꼽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우종 아나운서는 김준현에게 "소울푸드가 있다고 들었다"라고 운을 뗐고 김준현은 "자장면과 돼지갈비다"라고 소개했다.

김준현에겐 소울푸드를 대하는 나름의 철학이 있었다. 김준현은 "자장면은 절대 한 그릇 이상 먹지 않는다"고 말해 패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유인 즉, "자장면이 좋아서 신나게 먹긴 하는데, 분명 그 이상 먹으면 나중에 질릴 것이다. 자장면에 대한 나의 트라우마를 만들고 싶지 않아서 딱 자장면 한 그릇과 밥 한 공기만 먹는다"라는 것. 이를 들은 조우종은 "거짓말"이라고 의심했고 그런 그에게 김준현은 "물론 주변에 탕수육과 볶음밥이 있긴 하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김준현/본사DB
사진:김준현/본사DB

돼지갈비에 대해서 김준현은 "정말 맛있는 돼지갈비는 물리지 않는다"며 "가장 많이 먹은 적은 7인분이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KBS 2TV '1 대 100'은 1 대 1의 대결이 아닌 1 대 100의 숨 막히는 대결을 펼치는 퀴즈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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