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집밥2' 장동민 "백종원 완벽하면서도 빈틈 많다"

입력 2016-03-22 11: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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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서보형 기자
사진 = 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임지연 기자] 개그맨 장동민이 백종원의 제자가 된 소감을 밝혔다.

22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집밥백선생2' 제작발표회에는 백종원과 시즌2에서 새롭게 합류한 제자 김국진, 이종혁, 장동민 그리고 고민구PD가 참석했다.

시즌2에 새롭게 합류한 장동민은 스승 백종원을 두고 "말로 듣고 내가 본대로 너무 훌륭하신 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프로그램을 통해 모든 것을 전수받고 싶다"면서 "모든 재산까지 전수받고 싶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장동민은 "(백종원이) 완벽을 추구하시는 분일까 생각을 했는데, 중간 중간 빈틈도 있다. 시즌2 제자들은 빈틈을 놓치지 않는다. 그런 부분들이 재미를 줄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집밥백선생'은 백종원과 개성 만점 제자들이 함께 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소박한 재료를 사용하면서도 어딘가 모르게 '고급진' 백종원만의 레시피를 매개로 다섯 남자가 어울리고 성장하는 과정을 담는 예능프로그램이다. 22일 밤 9시 40분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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