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 ‘스타킹’에 가야금 신동이 출연했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에서는 9살 가야금 신동이 출연해 장윤정과 합동 무대를 꾸몄다.
이날 9살 박고은 양은 수준급 가야금 실력을 뽐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고은 양은 장윤정에게 “윤정 언니 저랑 합동공연 해주세요”라고 말했고 장윤정과 ‘꽃’을 실력 있게 연주했다.
또한 고은 양은 악보를 못 봐서 작년까지는 선생님 연주를 듣고 치다가 두 달 전부터 악보를 보고 쳤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고은 양은 트와이스의 곡을 듣고 바로 연주를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말을 너무 잘하는 고은 양에게 강호동 MC는 “왜 안떨어”라고 물었고 고은 양은 “호동아저씨가 재밌게 해주시니까 진장이 안돼요”라며 귀엽게 말했다.
한편 아이돌을 모른다는 고은 양은 BAP오빠와 트와이스 언니들을 모른다고 말했고 홍윤화는 “정말 모르는 것 같다. 트와이스라고 하는데 저를 처다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스타킹은 대한민국 시청자들의 제보와 참여로 만드는 화요일 밤의 국민 예능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 SBS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