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초등학교 우레탄트랙에 기준치를 넘는 납이 발견됐다.
환경부는 서울과 수도권 초등학교 30곳의 운동장 인조잔디와 우레탄 트랙을 조사한 결과 트랙 25개 중 13개에서 기준치를 넘는 납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또 초등학교 30곳의 어린이 93명을 대상으로 우레탄 트랙이나 인조잔디를 이용할 때 노출될 수 있는 유해물질 12종의 위해성을 평가한 결과 디에틸핵실프탈레이트와 납의 위해성이 일부 우려되는 수준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우레탄 트랙 바닥에 앉지 말고 야외활동 후엔 손을 씻는 등의 행동요령을 교육해 줄 것을 교육부에 요청했다.
한편 아이들의 체질별 건강관리 방법 또한 눈길을 끈다.
태음인 아이들은 성적이 오르지 않거나 욕구불만이 있으면 먹는 것으로 해소하는 경향이 크다. 때문에 체중이 불어나기 쉬우며, 과도하면 학습력 저하로 이어진다.
식사량이 많아지면 위장에 혈액공급이 치중될 수밖에 없어 뇌로 가야 할 혈액 공급이 상대적으로 줄어들기 때문이다. 자녀에게 야식이나 살이 찌기 쉬운 보양식을 주는 것은 좋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양인 아이들은 식사보다는 군것질거리를 좋아한다. 한꺼번에 많이 먹거나, 아니면 대충 때우려는 경우가 많다.
소음인 아이들은 학습의욕이 높은데도 본격적으로 수험생활에 들어가면 체력이 따라가지 못해 학습 집중력이 떨어지는 빈도가 가장 높다. 체력을 키우는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과식과 편식을 피해야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위장기능이 가장 약한 체질이어서 체질에 맞는 음식이라도 식사량이 많으면 속이 부대낄 수 있다. 밀가루나 기름진 음식은 피하도록 하고 갈증이 많이 난다고 찬물이나 얼음을 자주 먹으면 속이 냉해지면서 몸에 해로운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