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내일도 승리' 이지현, 김민철 최필립 동생인것 알았다…충격

입력 2016-03-22 08: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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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내일도 승리’ 이지현과 김민철이 서로의 존재에 대해 알게됐다.

22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내일도 승리'(연출 정지인, 극본 홍승희)에서는 한세리(이지현)와 차진우(김민철)가 서로의 관계에 대해 알게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차진우는 “선배 붕어빵 먹고 싶지 않아요?”라며 한세리와 함께 엄청실(이상숙)과 공초희(이응경)가 일하는 붕어빵 가게로 향했다.

가게를 열고 들어가자, 엄청실은 “아들왔어? 오늘도 그 선배 때문에 붕어빵 사가냐”라고 물었고, 이에 차진우는 “오늘은 선배랑 같이왔어”라며 한세리를 소개했다.

그리고 넷은 서로 대면했다. 한세리는 “엄마가 일한다는 가게가 여기었어? 그러니까 차선우(최필립) 동생?”라며 깜짝 놀랐고, 차진우 역시 “그럼 선배가 초희 아줌마 딸?”이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사진 : MBC '내일도 승리'
사진 : MBC '내일도 승리'

엄마들 역시 마찬가지였다. 공초희는 “하필이면 이 놈의 집구석이랑 또 엮이냐”며 한탄했고, 엄청실은 “그럼 니가 말한 명품 좋아하고 까칠한 선배가 세리였냐”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이에 한세리는 “니가 차선우 동생이라 이거지. 앞으로 나한테 다시 엉기지마”라고 일갈한뒤 자리를 떴고, 차진우는 당황하며 그를 쫒았다.

한편, 이후 두 엄마는 ‘내 아들 꼬시지 말라’, ‘내 딸한테 질척대지 말라’며 다퉈 웃음을 자아냈다.

MBC '내일도 승리'는 '신 평강공주와 바보온달 이야기'로 주인공 '한승리'의 유쾌한 인간갱생 프로젝트와, 간장 종가의 가업을 잇기 위한 치열한 고군분투기를 다룬 한 여자의 성장스토리를 담는다. 월~금 아침 7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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